[아이상담] 미술심리치료 상담사, 지도사 자격증 어디서? 왜 따야하죠? 송아트와 함께해요

현재 우리 아이들이 받고 있는 미술교육은
그리기 지도법이 없는 상태로 ”나비를 그려보세요”, “집을 그려보세요”등 
그리는 대상을 제시하고 있다면,
송아트 미술은 “(무엇이)나비가 되었네”, “(무엇이)집이 되었네”와 같이
(무엇)을 그리는 그리기 자도 방법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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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의 미술교육법과 다른 송아트 미술교육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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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치는 교육자의 입장에서도 아이를 둔 부모의 입장에서도  
기존의 미술교육은 변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새로운 미술교육법을 소개해드릴까 하는데요.
바로 “김인숙의 송아트” 교육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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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을 싫어하는 아이도 재미있게 참여하는 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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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의 송아트 미술교육법이 기존 미술교육법과 다른점은
기존 미술교육법은 그려야 할 대상을 보여주고 따라 그리기 식,
흔히 말하는 그림을 잘 그리는 법을 교육하고 있다면

송아트 미술교육법은 노래를 부르며 

주제를 인지, 사고하여 표현하는 방식으로
김인숙의 송아트가 제시하는 그림의 글씨를 도입하여
커다란 동그라미를 그린 후 “눈은 어디에”, “부리는 어디에”등과 같이
관찰을 통해 아이들이 자유로운 표현방식을 선택하도록 하는 미술 교육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소심하거나 그림을 그리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어느새 빠져들어
그림에 흥미를 붙여서 열심히 참여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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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와 아이 동반성장하는 송아트 교육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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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인숙의 송아트에서는 이러한 송아트만의 특별한 교육법을 통하여
부모와 자녀가 동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고 합니다.

부모의 입장으로 내 아이는 바르게 컸으면 하는 마음에
아이가 하는 행동 하나에 내 아이는 왜 그럴까 다른 아이들과 왜 다를까
많은 걱정을 할 수 있어요.

예시로 부모는 아이가 그린 그림을 보며
“이건, 맞아”, “이건, 아니야”등 옳고 그름을 판단할 때가 있는데,
아이의 입장에서는 상처가 될 수 있고,
이로 인해 아이는 충분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펼치지 못할 수도 있죠.

그렇기 때문에 송아트에서는 부모님들이 아이들의 그림을 옳은 방법으로
감상하는 방법도 지도하고 있어요.

그리고 송아트에서는 아이의 성향을 알 수 있는 미술심리치료도 할 수 있는데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미술심리치료와는 살짝 차이점이 있습니다.

보통의 미술심리치료는 아이의 문제를 찾고 그것을 해결하는 것에 초점을 두지만
송아트는 아이가 가지고 있는 잠재력과 장점을 발굴하는 데에 초점을 맞춘 것이
일반 미술심리치료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김인숙의 송아트는 미술교육을 진행하면서 아이의 의견을 경청, 수용, 공감 해줌으로써
아이에게 인정받는 느낌을 갖게 해주고 
이를 통하여 표현력과 잠재적 가능성을 펼쳐주는데 초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기존의 미술교육을 바꾸고 싶은 교육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지도법인 것 같아요.

송아트에서는 교육자들을 위한 그리기 지도법 강의와 자격증 발급까지 하고 있어요.
김인숙의 송아트 교육법은 교과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보건복지부에서 정식으로 허가까지 받은 자격증으로, 유치원이나, 초등학교등 아이들을 지도하는 선생님이나 원장님이라면 더할 나위 없는 자격증입니다.

 

 

songart.co.kr/biz/307-2

송아트 연수안내 - 송아트 연수

 

미술심리치료 상담사 및 지도사 자격증을 알아보고 계신다면 
“김인숙의 송아트”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알아보시길 바랄게요